다소 늦은 9월 가계부 및 피드백 업로드!
꽤 바빠서 늦었다.
2025년 9월 생활비 가계부
(2025. 8. 25. ~ 9. 24.)
- 고정비: 전세이자, 공과금, 통신비, TV/인터넷, 교통비 등
- 재태크: 주식, 금, IRP, 주택청약 등
- 보험, 모임회비, 경조사 고정비 등
* 위 고정 항목 관리 내용은 정액이체로 가계부에 포함하지 않음

총 지출액: 905,160원
- 식비: 50.7% (504,401원)
- 인터넷쇼핑: 9.0% (81,748원)
- 생활용품: 8.2% (74,230원)
- 패션/미용: 7.3% (65,970원)
- 부모님: 5.6% (51,000원)
- 경조사/회비: 4.6% (41,300원)
- 건강: 3.9% (35,530원)
- 교통/차량: 1.4% (12,420원)
- 문화생활: - (2,562원)

9월 지출 피드백
1. 식비
9월 식비는 총액은 조금 줄었지만, 전월과 비슷한 비중으로 지출했다.
다만, 8월은 식료품비가 큰 비중을 차지한 반면 (집에서 밥을 해먹었다는 뜻)
9월은 외식비와 배달비의 비중이 더 높았다.
상세내역을 보면 친구를 만나서 밥을 먹거나 하는데에 쓴 돈들이었다.
반면, 식료품은 전월에 비축해둔것들을 먹어 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도시락을 싸다니면 좋겠지만 9월에는 구내식당을 이용한 비중이 꽤 높았다.
다만 외식비에서 바깥에서 일반적인 식사 비용으로 쓴 돈은 많은편이 아니라서 잘 썼다고 생각 중
재명페이를 10만원 더 받아서 쓰긴했는데, 대부분은 맛있는 간식이 먹고 싶을때 빵이나 음료수를 먹는데 썼던 것 같다..
다음달엔 뭘 먹고 사나(..)
2. 이달의 잘못 쓴 돈
- 생활용품비 [발아치 깔창] : 1.65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걸음걸이나 발아치 보정에 좋다는 동료에 말해 혹해서 구매했는데, 결론적으로는 발목이 더 아파졌고 잘 쓰지 않게되어서 후회템이 되었다.
- 식비 [배달음식비] : 배달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고 차라리 외식을 하자는 마음이었는데 제법 시켜먹었다. 특히 9월 3주차에 힘들었는지, 하루걸러 시킨 흔적이 보인다. 특히 9월 15일은 점심도 배달해서 먹고 저녁도 거하게 시켜먹었다. 이건 진짜 스투핏 주고싶음
3. 이달의 특이한 소비
- 부모님 [추석선물비] : 추석 연휴에 집을 가지 않고 여행을 가게되어 죄송한 마음으로 미리 추석선물 구매, 비싼건 아니고 맛있었던 과자를 예약주문했다. 삼척오란다 짱맛
- 경조사/회비 [생일선물] : 보통 경조사비 통장에서 사용하지만, 12월에 큰 지출이 있을 예정으로 월소비에서 사용했다. 친한친구 생일선물 및 케이크비
총평
가계부상 생활비는 임의로 8~90만원 정도로 잡고 있는데 범위내에서 지출 했기 때문에 이번달도 나쁜 소비는 아니었다.
재태크에 무리가 가거나, 갑작스러운 소비가 있지 않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소비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9월 상여금을 별도로 받았는데 이 돈은 이전부터 계획하고 있던 여행에 일부 보태고, 임플란트 치료비, 재태크에 활용할 예정이다.
풍족한 9월 행복하네. 10월에는 연휴간 여행이 예정되어 있으니 잘 마무리하길..!
9월도 고생 많았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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