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늦은 9월 가계부 및 피드백 업로드!
꽤 바빠서 늦었다.
2025년 9월 생활비 가계부
(2025. 9. 25. ~ 10. 24.)
- 고정비: 전세이자, 공과금, 통신비, TV/인터넷, 교통비 등
- 재태크: 주식, 금, IRP, 주택청약 등
- 보험, 모임회비, 경조사 고정비 등
* 위 고정 항목 관리 내용은 정액이체로 가계부에 포함하지 않음
어플 ‘편한가계부’ 캡쳐 (수입은 관리하지 않으므로 금액은 시기마다 초기화 시킨다)

총 지출액: 701,599원
- 식비: 34.4% (241,363원)
- 문화생활: 23.0% (161,700원)
- 부모님: 21.7% (152,295원)
- 인터넷쇼핑: 11.0% (77,348원)
- 경조사/회비: 7.1% (50,000원)
- 패션/미용: 1.8% (12,850원)
- 금융: 0.7% (5,043원)
- 생활용품: 0% (1,000원)

10월 지출 피드백
1. 줄어든 식비
10월 추석연휴간 (8박9일)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왔다.
다만 여기에 사용된 돈은 사전에 미리 여행을 위해 빼두었던 비용에서 지출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한 식비는 포함되지 않았다.
더불어 10월 3-4주는 업무일정으로 중식을 제공받으면서 진행했기 때문에 식비를 사용할 일이 많이 없었다.
그럼에도 20만원대의 식비가 나오긴 했기 때문에 아꼈다고 볼 수 있지 않다.
심지어 이 비용들도 대부분 배달음식비용으로 중간중간 힘들어서 배달음식으로 채운 흔적이 보인다.
+ 여행 재밌게 하라고 친구가 용돈을 5만원 줬는데, 이건 식비에 마이너스 금액으로 포함시켰다.
결론
2. 이달의 특이한 소비
- 문화생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중 하나인 PLAVE의 콘서트 예매 성공으로 비용 지출, 평소 문화생활비를 생각하면 꽤 크고 과도한 비용이지만 콘서트는 날이면 날마다 오는 비용이 아니기 때문에 기회가 왔을 때 지출하기로 한다. 11월 콘서트 기대돼!
- 부모님: 11월에도 미리 예약해둔 대만여행이 예정되어 있다. 대만여행에서 부모님 선물로 드릴 고급 위스키를 미리 지출했다. 대부분은 미리가지고 있던 상품권들로 소진했고 남은비용만 직접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지출했다. 무려 로얄살루트 32년산!!!!!!!!!!!!!!!!!!! 동생이 발렌타인 30년산을 쏘기도 해서, 나두 이번만큼은 효도비용을 일부 지출 했다.
그 외는 눈에 띌 만한 소비는 크게 없다.
회사 직원의 결혼이 있어 축의금을 썼다. (이전에도 기술했다시피 매달 적립하고 있는 경조사비는 12월에 큰 지출을 앞두고 있어서, 매달 생활비에서 작은 경조사비는 지출하고 있다.)
3. 총평
여행비를 따로 빼두고 여행을 다녀왔기 때문에 월 지출은 그대로 유지해도 큰 문제가 없었지만
괜한 과소비한 것 같은 죄책감에 살짝 아꼈던 한달이었다.
아낀돈은 따로 이월하지 않고 현금잔고로 가지고 있을 예정인데, 이 현금도 어느정도 채워지면 투자금에 돌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다.
11월은 다떨어진 식재료 채우면서 식비가 늘어나거나 여러가지 이슈가 좀 있을듯 한데
있는 살림에서 아끼면서 또 한달 살아내 봐야겠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비 폭탄이 다시 걱정되는 시간.. (물론 가계부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지만.. 그 또한 내돈이니까)
추운겨울도 살아내작!!!!